“2024년 제3회 중국 핵에너지 고품질 발전대회 및 선전 국제 핵에너지 산업 혁신 박람회”(이하 “선전 핵박람회”)가 11월 11일 선전 컨벤션센터(푸톈)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고품질 혁신 개발, 원자력의 새로운 품질 생산성 창출"이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국내외에서 많은 전시업체와 관람객이 모였습니다.
이번 핵 박람회에서, 더양 라타 테크놀로지 주식회사 대표적인 전시품으로는 전자 부하 은행, 전원 공급 장치, 슈나이더 200kW 부하 은행, 100kW 저항성 부하 은행, 8kW 랙 부하 은행, 시뮬레이션 컨테이너 모델 등이 있습니다.
라타의 궈 준 사장은 회사의 기술 전문가 팀과 영업 팀을 이끌고 원자력 박람회에 가서 주최측과의 단독 인터뷰를 수락했습니다. 인터뷰에서 Guo 사장은 핵에너지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로 핵에너지 분야의 시험 및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Deyang Rata가 생산하는 부하 은행과 기술 전문가 팀이 개발하고 생산한 신제품인 Schneider 시리즈 부하 은행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더양라타가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자력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미스터 궈는 제3회 중국 핵에너지 고품질 발전대회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으며, "핵에너지 비상발전기 부하시험 장치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배경, 원자로 분석, 고장 상태 분석을 통해 전통적인 저항-유도 부하 은행과 고밀도 저항-유도 부하 은행의 특성을 비교하여 라타의 고밀도 부하 은행의 장점을 반영하였고, 천진 대련 조선소와 르완다 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 리더십 투어단이 부스를 방문하여 안내를 해주었으며, 양측은 우호적인 교류를 가졌습니다. 전시장에서 라타는 상담을 위해 온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더양라타테크놀로지는 "성실, 혁신, 실용주의, 윈윈"의 핵심 가치를 고수하고 전문적인 전력공급 시험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며, 원자력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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